사진 용량 줄이는 법: 제출 기준 KB에 맞추는 요령
"용량 초과"로 업로드가 안 될 때, 화질은 지키면서 정해진 KB에 맞추는 방법이에요.
업데이트:
사진 용량은 무엇으로 정해질까?
사진 파일 크기는 크게 두 가지로 정해져요. 하나는 해상도(가로×세로 픽셀 수), 다른 하나는 압축 정도(화질 설정)예요. 요즘 폰 사진은 4000×3000(1200만 화소) 이상이라 한 장에 3~5MB쯤 나와요.
그런데 화면이나 서류에 쓰는 사진은 대부분 가로 1000~2000픽셀이면 충분해요. 그래서 크기를 먼저 줄이고, 그다음 화질을 조금 낮추는 것이 화질 손실이 가장 적은 순서예요.
정해진 용량(KB)에 맞추는 방법
입사 지원서, 공공기관 민원, 시험 원서처럼 "200KB 이하" 같은 기준이 있을 때는 이미지 압축의 목표 용량을 쓰세요.
- 사진을 넣고 목표 용량에 숫자(예: 200)를 적어요.
- 도구가 화질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그 용량 아래로 맞춰 줘요.
- 그래도 안 되면 긴 변 최대 크기를 1200 정도로 낮추면 금방 맞춰져요.
증명사진처럼 픽셀 크기까지 정해져 있다면(예: 3.5×4.5cm, 413×531px) 먼저 이미지 크기 조절로 크기를 맞추고 압축하세요.
형식에 따라 줄이는 법이 달라요
| 형식 | 잘 맞는 사진 | 줄이는 요령 |
|---|---|---|
| JPG | 일반 사진 | 화질 70~85%면 눈에 띄는 차이 없이 크게 줄어요. JPG 압축 |
| PNG | 스크린샷, 글자·도표 | 색 수를 줄이는 손실 압축이 효과적이에요. 사진이라면 JPG로 바꾸는 게 훨씬 작아요. |
| WebP | 웹사이트용 | 같은 화질에 JPG보다 25~35% 작아요. 다만 일부 제출 사이트는 WebP를 받지 않아요. |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이기
여행 사진 수십 장을 메일로 보내거나 블로그에 올릴 때는 한 번에 넣고 같은 설정으로 줄이면 돼요. 끝나면 모두 저장으로 ZIP 하나로 받을 수 있어요. 메일은 보통 첨부 합계가 25MB를 넘으면 대용량 첨부(링크)로 바뀌니, 장당 500KB 정도로 줄이면 수십 장도 일반 첨부로 보낼 수 있어요.
줄일 때 주의할 점
- 한 번 크게 줄인 사진은 다시 키워도 선명해지지 않아요.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 같은 JPG를 여러 번 반복해서 저장하면 조금씩 화질이 깎여요. 원본에서 한 번에 줄이는 게 좋아요.
- 글자가 많은 문서 사진은 너무 낮은 화질로 줄이면 글자가 뭉개져요. 화질 80% 이상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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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진 용량을 줄이면 인쇄할 때 문제가 되나요?
인쇄용은 해상도가 중요해요. A4 한 장 가득 인쇄하려면 긴 변 3000픽셀 정도는 남겨 두는 게 좋아요. 화면용·제출용이면 1000~2000픽셀로 충분해요.
카톡으로 보내면 용량이 줄던데요?
카카오톡은 사진을 보낼 때 기본적으로 자동 압축해요. 원본 화질이 필요하면 "원본" 옵션으로 보내고, 반대로 용량을 확실히 맞춰야 하는 제출용은 직접 줄여서 쓰는 게 정확해요.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압축과 크기 조절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