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회의록·녹취록 받아쓰기 요령

녹음을 듣고 일일이 받아 적던 일을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검토만 하는 방법이에요.

업데이트:

받아쓰기 시간을 확 줄이는 법

1시간 회의를 손으로 받아 적으면 보통 3~4시간이 걸려요. AI 받아쓰기로 초안을 만들고 사람은 틀린 곳만 고치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녹취록, 회의록, 인터뷰 기사, 강의 노트처럼 글로 남겨야 하는 녹음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AI로 받아쓰는 순서

  1. 음성 텍스트 변환에서 말하는 언어를 고르세요. 한국어는 PC에서 정확하게를 권해요.
  2. 휴대폰 녹음 파일(M4A), MP3, 줌·팀즈 녹화 영상을 그대로 넣으세요.
  3. 결과가 문장 단위로 줄바꿈되어 나와요. 고친 뒤 복사해서 문서에 붙이거나 TXT로 저장하세요.

말한 시간을 함께 남겨야 하는 녹취록이라면 저장 형식을 SRT로 고르세요. 각 문장 앞에 시간이 붙어서 원본 녹음과 대조하기 쉬워요.

정확도를 높이는 녹음 요령

  • 마이크를 말하는 사람 가까이: 휴대폰을 테이블 가운데에 두세요. 1m만 멀어져도 정확도가 떨어져요.
  • 조용한 곳: 에어컨, 카페 음악, 키보드 소리가 섞이면 틀리는 글자가 늘어요.
  • 한 사람씩 말하기: 여러 명이 겹쳐 말하는 부분은 AI가 가장 못 알아들어요.

이미 잡음이 많이 섞인 녹음이라면 먼저 노이즈 제거로 배경 소리를 줄인 뒤 받아쓰기를 하면 결과가 나아질 수 있어요.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요령

  • 먼저 전체를 빠르게 훑으며 이름·숫자·전문 용어만 고쳐요.
  • 회의록이라면 받아쓴 원문은 따로 두고, 결정 사항과 할 일만 요약해 정리해요.
  • 잘 안 들리는 부분은 오디오 속도 변경으로 0.75배 정도 느리게 만들어 다시 들으면 확인이 쉬워요.

녹음할 때 꼭 지켜야 할 것

다른 사람의 대화를 녹음할 때는 미리 녹음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받는 게 좋아요. 나라와 상황에 따라 법적 기준이 다르고, 특히 내가 참여하지 않은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될 수 있어요. 녹음 파일과 받아쓴 내용에는 개인정보가 들어 있으니 공유할 때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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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몇 시간짜리 녹음도 되나요?

PC에서는 최대 4시간, 휴대폰에서는 1시간까지 처리할 수 있어요. 긴 녹음은 시간이 오래 걸리니 중간에 중지하면 그때까지 받아 적은 내용만 남겨요.

말하는 사람을 구분해 주나요?

아직 화자 구분은 하지 않아요. 문장 단위로 받아 적으니, 화자는 검토하면서 직접 표시해 주세요.

회사 회의 녹음도 안전한가요?

녹음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기기 안에서만 처리돼요. 처리 후 탭을 닫으면 결과도 남지 않으니 저장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