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자막 만드는 법: SRT 자동 생성부터 업로드·영상에 입히기까지
자막을 한 줄씩 타이핑하지 않아도 돼요. AI로 초안을 만들고 다듬어서 올리는 순서예요.
업데이트:
자막을 달면 좋은 이유
소리를 끄고 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아요. 지하철이나 사무실에서 쇼츠·릴스를 넘길 때 자막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죠. 자막은 시청 시간을 늘리고, 유튜브가 영상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돼서 검색 노출에도 유리해요. 외국 시청자를 위해 영어 자막을 함께 올리기도 좋고요.
1단계: AI로 자막 초안 만들기
- 자막 자동 생성에서 말하는 언어를 고르세요. 한국어 영상은 PC에서 정확하게를 권해요.
- 영상 파일을 넣으면 AI(Whisper)가 말을 받아 적으며 시간에 맞춰 자막을 만들어요. 처음 한 번은 AI 모델을 받는 시간이 들어요.
- 저장 형식은 SRT를 고르세요. 유튜브와 대부분의 편집 프로그램이 읽을 수 있는 형식이에요.
영상이 길면 필요 없는 앞뒤를 먼저 동영상 자르기로 잘라 두면 처리 시간이 줄어요.
2단계: 자막 다듬기
AI 자막은 초안이에요. 결과 칸에서 바로 고칠 수 있으니 다음을 확인하세요.
- 고유명사: 사람 이름, 브랜드, 지명은 자주 틀려요.
- 숫자와 단위: "삼십 퍼센트"와 "30%" 중 보기 좋은 쪽으로.
- 한 줄 길이: 한국어는 한 줄에 20자 안팎이 읽기 편해요. 너무 길면 문장을 나누세요.
- 시간 겹침: 두 자막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3단계: 유튜브에 자막 올리기
-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열고 자막 메뉴로 가요.
- 언어를 추가한 뒤 파일 업로드를 고르고 타이밍 포함을 선택해요.
- 만든 SRT 파일을 올리고 게시하면 끝이에요.
이렇게 올린 자막은 시청자가 켜고 끌 수 있는 "닫힌 자막"이에요. 메뉴 이름과 위치는 유튜브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쇼츠·릴스는 영상에 직접 입히기
쇼츠, 릴스, 틱톡처럼 자막 파일을 따로 올리기 어려운 곳은 글자를 영상 화면에 직접 새기는 게 좋아요. 동영상 자막 넣기에 영상과 SRT 파일을 함께 넣고 글자 크기·위치를 고르면 자막이 박힌 MP4가 만들어져요. 세로 영상이라면 자막 위치를 화면 아래 3분의 1 정도로 두면 유튜브 버튼에 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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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자동 자막이 있는데 왜 따로 만드나요?
유튜브 자동 자막은 고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쇼츠·인스타 등 다른 곳에 쓸 수 없어요. SRT 파일로 갖고 있으면 고쳐서 여러 곳에 재사용할 수 있어요.
영어 자막도 만들 수 있나요?
네. 결과 언어를 "영어로 번역"으로 고르면 말한 내용을 영어 자막으로 만들어요. 번역 품질은 사람 번역보다 낮으니 한 번 확인하세요.
영상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AI 모델을 브라우저로 받아 기기 안에서 처리해요. 공개 전 영상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